-장 초반 5410원 터치…52주 신고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85% 오른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연결 기준 9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분기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1조2269억원으로 5.1% 늘었고, 영업이익은 1251억원으로 14.6%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4.1% 늘어난 17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의 70.5%를 2개 분기 만에 달성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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