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통신주가 다시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SK텔레콤, KT 등은 24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0% 오른 2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7만9500원으로 지난 3일에 이어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KT역시 1.76% 오른 3만4600원에 거래중이지만 장중엔 3만4800원까지 올라 지난 4일 이후 다시 신고가를 찍었다.
LG유플러스도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48% 오른 1만6350원을 기록중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오는 27일, KT는 오는 28일 각각 실적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SK텔레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3905억원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하겠으나 하반기는 10.3%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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