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천문학적인 몸값으로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 둥지를 튼 네이마르(25)가 ‘돈이 아닌 행복’ 때문에 이적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돈 때문에 팀을 옮기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돈 때문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옮겼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아주 슬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행복만 생각했다. 내가 돈만 좇았다면 아마도 나는 지금 다른 나라에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의 강호 PSG는 이날 네이마르와 5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PSG는 바르셀로나에 2억2,200만 유로(약 2,97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했다. 네이마르의 연봉은 4,500만 유로(6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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