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사흘째 약세를 기록하며 220만원선으로 후퇴했다. SK하이닉스는 2%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7% 낮은 22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사흘째 약세다.

지난달 20일 256만6000원까지 치솟았던 삼성전자가 230만원을 밑돌고 있다.

주가를 끌어내린 주체는 외국인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자를 5253억원어치 내다팔았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더 큰 하락률을 기록 중하며 전일 대비 2.80% 떨어진 6만2600원을 지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3.73% 낮은 6만200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