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홍 대표는 이날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당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추 대표는 저와 사법연수원 동기고 2년 동안 같이 있었다”며 “지금은 살이 좀 빠져서 그런데 예전에는 통통하니 굉장히 미인이었다. 괜히 말을 걸었다가 찝쩍거린다는 이야기를 들을까봐 2년 동안 말을 안 걸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 행사장에서 만난 추 대표에게 “몸무게가 많이 빠져 보인다. 안타깝다”면서 “여당 대표를 하기가 야당 대표보다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추 대표는 홍 대표에게 “조만간 한번 뵙자”고 말했으며 홍 대표는 “그러자”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달 25일 방영된 TV 프로그램에서 과거 추 대표를 향해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