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오는 30일 ‘도로 차량ㆍ자율주행자동차의 주차시스템’을 한국산업표준(KS)으로 제정ㆍ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KS는 이미 100여종이 제정됐지만 주차에 대한 기준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제정된 주차 KS는 완성차 업계뿐만 아니라 부품 업계, 소프트웨어업계 등의 가이드로 활용될 전망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다음 달 전방 차량충돌 경감 시스템, 협력형 교차로 신호 정보 및 위반 경고 시스템 등 자율주행차 관련 KS를 추가로 제정할 방침이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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