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 소식에 방위산업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테크윈은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3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도 각각 0.96%, 0.40%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전일대비 5.36% 오른 4715원선을 지나고 있다. 스페코(2.01%), 솔트웍스(1.67%) 등도 동반 상승세다.
최근 방산주는 북한의 핵실험 등 각종 도발로 한반도 긴장감이 높아질 때마다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이 미사일의 최대고도가 약 770여km, 비행거리 약 3700여km로 판단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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