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은 약 3도로 기울어진 틸팅 드럼을 적용 착즙효율을 극대화한 대용량 원액기 ‘휴롬엣지’<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엣지의 틸팅 드럼 내부 바닥은 3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착즙 후 주스가 드럼 내에 고이지 않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배출된다. 또 사선으로 된 회전 브러쉬는 드럼 바닥 및 벽면을 쓸면서 회전해 착즙한 주스를 남김없이 배출하도록 돕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기존 드럼보다 20% 커진 600㎖ 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건강 주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전작보다 개선된 듀얼호퍼는 재료의 형태나 사이즈에 따라 두 개의 투입구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나선형 구조의 스크루는 고강도 울템을 사용해 재료를 지그시 힘있게 눌러줌으로써 채소 과일의 영양소를 남김없이 짜낸다. 43rpm으로 저속 회전해 열 발생으로 인한 영양소 파괴와 산화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