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6일부터 상도4동 마을공유공간에서 도시재생대학 ’힐링스피치‘ 강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주체인 주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 간 소통ㆍ갈등 관리 기술 등을 안내하기 위해서다.
교육과정은 ▷창의 인성 스피치 ▷웃음을 통한 소통 리더십 ▷푸드테라피 공감 스피치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스피치를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소통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재생시키는 방법을 자연스레 체득한다.
강의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구는 기존 도시재생대학 교육 과정을 응용해 주민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교육특강’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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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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