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진 피부과학자 후원금 수여식’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지원비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재단법인 피부과학재단과 협약을 맺고 2010년부터 진행해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수 임용 5년차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하는 4명의 신진 과학자의 연구과제에 아모레퍼시픽이 2년 간 총 1억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까지 연구자들에게 10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수여식에서 “아모레퍼시픽이 더 나은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을 위해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함께 올해로 8년째 이어온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 신진 피부 과학자분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최선의 연구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