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5일 등촌동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드림톡톡’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 콘서트는 청소년이 직접 선보이는 비전발표대회, 진로 멘토들의 초청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본인 꿈을 제시하는 비전발표대회에는 관내 중ㆍ고등학생 각각 5명이 나선다. 학생들은 꿈과 행복에 대한 고민, 꿈을 이루고자 힘 쓴 여정 등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구는 앞서 지난 4일까지 관련 작품을 접수한 후 꿈에 대한 이해도, 창의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삼아 최종작을 선정한 바 있다.
진로 멘토로는 이정욱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서석배 마샬아츠 트릭커 등이 방문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예약 없이 이 날 행사장에 바로 찾아오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고 꿈을 이뤄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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