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관관계 낮은 기초 자산 통해 기대수익률 높여”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2가지 유가지수와 유럽 주식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파생결합증권(DLS) 1970회를 2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가(WTI, 브렌트)선물지수, 유럽 지수(EUROSTOXX50) 등 총 3가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투자 기간 동안 세 지수가 모두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6.0%를 지급한다.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 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6.0%로 조기상환된다.
녹인배리어는 45%로 3 지수 중 하나라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상관관계가 낮은 기초자산을 결합해 기대 수익률은 높이고, 녹인배리어를 낮춰 수익 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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