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초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작은 그림, 큰 마음’이라는 주제로 ‘제7회 아름다운 어린이 그림전’을 10일부터 16일까지 한전아트센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0여점의 참가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품 101점이 한전아트센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가족과의 소소한 행복, 학교생활에서 겪게 되는 친구와의 작은 행복, 자연이 주는 행복, 나의 소중함에 따른 진로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표현했다.

대상은 교육감상, 금상은 교육연구정보원장상, 은상과 동상은 초등미술교과연구회장상이 수여되며, 전시회 첫날인 10일 오후에는 수상어린이와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가하는 가운데 개관식 및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서울초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초등미술교과교육 수업방법 개선 방안 및 교사의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하는 약 80여명의 초등교사로 구성돼 20여년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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