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지난 7일 글라이식스와 ‘렐레노프라이드’를 희귀 신경계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합작 투자 법인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SK 바이오팜과 글라이식스는 법인 설립 후 투자자 유치를 통해 올 해부터 임상 개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글라이식스는 미국 및 유럽 희귀 신경계질환 시장과 신약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지난 해 12월 미 FDA에 수면장애신약 SKL-N05(성분명 솔리암페톨)의 신약 판매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2019년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건강의학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