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는 내달부터 금호동 성동금호분소에서 ‘성동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신체활동을 통한 바람직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이 시설을 개관한다. 대상은 구민 혹은 구로 출근하는 직장인으로, 36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다. 운동물품은 무료로 2~3주간 빌릴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매달 2ㆍ4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다. 매달 1ㆍ3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대여를 원한다면 성동 고고싱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한 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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