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청서…어린이집 졸업예정 원아 300명 초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6일 구청에서 올해 어린이집 졸업예정 원아 300여명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축하 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음악회는 아이들이 어린이집 과정을 끝마치고 초등학생이 되는 것을 응원하는 자리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금빛하모니오케스트라의 공연, 학부모와 함께 하는 난타 공연, 어린이집 아이들의 하프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금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관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어린이집 졸업예정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배진희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기대감에 찬 아이들을 위해 선배인 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원아들이 건강히 자라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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