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위한 자립형 금융기관 설립 추진도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100만 소공인의 단체인 ‘한국소공인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소공인연합회(회장 박동희·사진)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창립총회겸 출범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또 소공인을 위한 금융기관 설립, 전용 금융상품 발매 계획도 이날 소개했다.
연합회는 금융기관 설립을 통해 자금지원뿐 아니라 소공인의 수출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금융상품의 한계점을 보완해 소공인의 특성에 적합한 상품개발도 추진한다.
연합회 박동희 초대 회장은 출범식에서 “금융기관의 기존 신용평가 방식은 소공인의 어려움을 반영하지 못한다. 소공인 보유기술의 가치와 사업성도 평가받지 못해 담보가 없는 소공인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며 “소공인에게 특화된 대안 신용평가모델을 발굴해 좋은 기술을 가진 이들에게 금융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소공인 자립형 금융기관의 설립과 전용 금융상품 개발에 필요한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 소공인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립형 금융기관을 설립, 정부의 지원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상훈, 스페셜올림픽 석호현 협회장 등과 지역별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