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다시 돌아온 제주의 특별한 민박집 ‘효리네 민박’의 새로운 알바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겨울 제주도에서의 시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jtbc 측은 다음달 4일 첫 방송을 타는 ‘효리네 민박 2’의 2번째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지난 시즌1의 아이유에 이어 민박집 알바생이 된 윤아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겨울의 제주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고 윤아는 눈을 바라본다거나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고, 빨래를 개며 요리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민박집 사장아줌마(?) 이효리와 들판 언덕에서 눈썰매를 타며 제주의 겨울을 즐기고 있었고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영상 뒤로 윤아가 직접 부른 노래 ‘바람이 불면’이 잔잔히 깔리며 행복해하는 윤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오버랩됐다.

영상과 함께 홈페이지에 ‘효리네 민박 시즌2’ 사진이 걸리자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면서 사진 속 ‘폴라로이드 사진’이 새로 올 민박손님들인지, 지난 시즌 손님들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함을 보였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제주의 집에서 민박객을 맞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봄과 여름을 모습을 담은 ‘시즌1’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제주의 아름다운 겨울을 담을 ‘시즌2’의 첫 방송은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jtbc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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