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시 기획조정실장에 김용복(59ㆍ사진) 전 시 복지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실장은 제3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26년9개월을 일한 ‘행정 베테랑’이다. 금천구 부구청장, 서초구 부구청장, 기후변화정책관, 창조경제기획관, 평생교육정책관, 복지본부장 등 요직을 거치면서 복지, 교육, 환경, 여성, 조직, 경제 등 행정 경험을 갖췄다.
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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