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대형화재에 안전사고 대비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보문동이 취약계층을 찾아 소화기를 전달한다. 연이어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은 것이다.
2일 구에 따르면 보문동 주민센터와 주민모임 등은 오는 5일 보문로 106번지 30여가구에 소화기를 나눠준다. 이 지역은 좁은 길목 틈으로 주택이 몰려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달을 주도하는 이성달 동 주민대표는 “어느 때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바로 옆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 전달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동 주민센터는 이날 주민들을 모아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주민모임과 함께 연중 취약계층을 찾아 소화기 전달을 지속할 방침이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손발을 맞춰 안전 동행(同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