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술평가 역량 강화 지원 신용관리도 포털 운영 계획도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없어도 기술력이 확실하면 은행 대출 길이 열린다.
신용정보원과 은행들이 손잡고 신용평가와 기술평가를 통합한 통합여신모형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권 5개 기관 공동 간담회에서 신용정보원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은행들의 통합여신모형 가이드라인 제정을 꼽았다. 신용도가 낮아도 기술력이나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기술평가만으로 유망 기업에 대한 대출길이 열리도록 한다는 것은 금융위 등 당국이 올해 추진 과제로도 꼽은 안이다. 핵심은 은행들의 기술심사 평가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기술 심사 능력 제고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 신정원은 시행 시점을 올해 안으로 잡았다. 민성기 신용정보원장은 “은행의 기술심사평가 능력이 상향되도록 지원해 기술신용정보가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원은 이와 더불어 다음달 중순에는 신용관리 포털을 운영하겠다는 안도 내놨다. 신용정보를 포털에서 집중관리해 정보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신용관리 포털이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신용정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도 가능할 전망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