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ㆍ사진)는 오는 16일까지 ‘제7기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구의 청소년 제안사업을 추진할 이 위원회는 14~24세 이하 청소년 40명으로 구성된다. 구 거주자 혹은 구에 있는 학교 학생으로 이뤄지며, 임기는 1년(연임 가능)이다. 분기별 2회 이상 활동하며 제안사업을 기획ㆍ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정기ㆍ임시 회의를 통한 청소년 제안사업 모니터링, 정책 자문, 토론회ㆍ워크숍 개최 등 활동을 하게 된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yein6965@ep.go.kr)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 이후 오는 27일 최종 선발자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1년 제1기로 시작한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지금까지 은평청소년음악축제, 은평교육콘텐츠 청소년체험박람회 등을 기획ㆍ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