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미래식량 자원으로서의 곤충사육이 각광받는 가운데 지역의 자치단체가 곤충을 전문으로 공부하는 비인가 대학을 개강했다.
전남 고흥군은 고흥미래농업대학 11기 신입생 50명을 상대로 입학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농업대학은 ‘곤충자원반’ 과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 100시간의 수업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곤충 생태에 대한 기초지식과 식·약용, 사료용 등 산업화를 위한 창업의 노하우 습득 등을 주요내용으로 교수 및 전문연구기관 등 전문강사가 위촉돼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고흥군 미래농업대학은 2008년 처음 개설한 이후 578명의 우수한 농업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등 농업인에게 중요한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