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희정<사진>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안 전 지사에게 오는 19일 오전10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 전 지사는 지난 9일 예고 없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9시간 30분가량 조사받고 돌아갔다.
검찰은 당시 출석이 사전 조율 없이 이뤄졌고 그 후 A씨의 고소장이 추가로 들어온 만큼 안 전 지사에 대한 재조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고소인들은 “안 전 지사의 지위 때문에 성폭력을 당했다” 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혐의를 제기했고 안 전 지사 측은 “자연스러운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번 검찰 조사의 초점은 안 전 지사가 업무 관계를 악용했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leeju@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