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효리네 민박2’에서 성실함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박보검이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박보검의 팬미팅 ‘바.라.봄’을 연 가운데 8000여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박보검은 1년6개월 동안 작품을 쉬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영상과 그림일기 형태로 보여주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진다.

이어 그동안 팬들이 자신의 스타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즐거운 게임시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또 이 자리에서 박보검은 10여곡 노래를 댄서팀과 함께 소화했으며 팬들에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심에 늘 감사하다”며 특유의 감사 인사를 거듭 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해지지 않도록 항상 제 자신을 돌아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변함없는 다짐도 내비쳤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2’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대학을 졸업한 뒤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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