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문화예술과 스포츠체험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울림프로그램 시즌2’를 실시한다.

캠코는 5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해 부산광역시 교육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프로그램 운영비 2억6000만원을 전달하고 지난 4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을 키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지난해부터 희망울림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며, “올해는 희망울림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다양화한 시즌 2를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함으로써 따뜻한 금융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혔다.

희망울림프로그램은 캠코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의 문화적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어린이 축구단, 청각장애인 오케스트라단, 어르신 및 다문화가족 합창단 등의 창단과 운영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모두 600명이 참가했다. 8개월 간 매주 전문가 지도와 함께 연말 축구리그전과 희망울림콘서트 등이 열렸다.

캠코는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로 지난해 산업정책연구원(IPS)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CEO 명예의 전당’, 교육부 ‘교육기부대상’을 받았으며 장애인인권증진에도 앞장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회공헌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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