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10일 하양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하양체육공원 및 조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산시 하양읍 용천제방길에 조성된 하양체육공원은 3만5571㎡(10,760평) 부지에 총사업비 133억원이 투입돼 6년만에 완공됐다.

축구장과 풋살장 각 1면, 족구장과 정구장 각 2면을 갖췄다. 하양체육공원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에 정식으로 개장한다.

조산천은 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돼 하양읍 동서리부터 서사리까지 약 3.6km에 걸쳐 인공폭포, 보도교,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이 만들어 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생활체육의 요람 하양체육공원과 쾌적한 도시공간 조산천이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