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어머니가 한국사람이라고 밝혔다.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머니가 한국 분이다”며 “제 이름 ‘폼’은 봄과 범을 딴 것이라고 어머니께서 설명해주셨다”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영화에서 맨티스 역을 연기한다. 맨티스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2’에 나온 더듬이 외계인이다.

동양적인 매력에서 풍기는 묘한 매력이 인상적인 캐릭터였다. 마블코믹스가 영화 속에 자사의 만화 캐릭터들을 섞으면서 ‘가디언즈오브갤럭시’에 출연한 폼 클레멘티에프가 ‘어벤져스’에도 등장하게 됐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2007년 프랑스 영화 ‘이지웨이’에서 선굵은 조연 연기로 주목을 받은 후 프랑스와 미국 영화계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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