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듀엣 '칸' 데뷔 알려 '걸크러시 케미' 팬들 기대 UP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걸크러시’ 넘치는 두 여가수가 한팀을 이뤄 5월 중순 첫선을 보인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가요팬들의 심장이 두근거리고 있다.
12일 연예기획사 마루기획은 “소속 가수 유나킴(24)과 전민주(24)가 오는 5월 듀엣 ‘칸(KHAN)’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나킴과 전민주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듀엣 데뷔를 알리며 영상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개인 SNS에 ‘칸’의 티저 영상과 함께 ‘기대하세요‘ ‘이번엔 멈추지 않을거예요’ 등의 제목을 각각 달았으며 나란히 앉아 다정히 무언가를 보는 사진을 동시에 올렸다.
또 SNS의 구성조차 같은 모양으로 꾸며 ‘절친 인증’을 했다.
동갑내기 유나킴과 전민주는 모두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와 그룹 등 가수활동을 통해 뛰어난 노래실력과 댄스실력을 인정받으며 보컬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춘 차세대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온에어가 되면 예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이 난다는 평을 받는 여가수들이다.
이런 두 사람이 만나 듀엣을 이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물론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약 1년간 5인조 걸그룹 ‘디아크’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지만 그동안 더욱 깊어지고 세련된 음색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둘만의 케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유나킴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 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4년 싱글 앨범 ‘Love me Lov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했다. 이후 2015년 걸그룹 ‘디아크’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년 뒤 탈퇴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와 KBS ‘더유닛’ 등 가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오디션 출연 당시 ‘리틀보아’로 불린 전민주는 지난 2012년 SBS ‘K팝 스타 2’에 나와 여린 외모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반전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2014년 싱글 앨범 ‘비별’로 솔로 활동을 하다 2015년 ‘디아크’ 멤버가 돼 1년간 그룹활동을 했으며, 이후 지난해 SBS ‘K팝스타 시즌 6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톱 4에 들어 재주목을 받았다.
‘칸’의 새 앨범에는 히트곡제조기로 알려진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듀엣 데뷔를 앞두고 유나킴과 전민주는 소속사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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