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불륜아내 ‘강윤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지아가 동료 여배우들에게 받은 특별한 ’밥차 응원‘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장의 사진을 올리며 ‘너무 고마워. #자현 #지민 #효주’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사진 속에는 이지아와 같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동료 배우 추자현과 한지민, 한효주 등이 촬영 중인 이지아를 위해 현장에 밥차를 보내며 현수막으로 내건 사진과 이를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는 이지아의 실루엣이 들어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지아가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5행시를 지은 한솥밥 여배우들의 응원 센스다.
밥차 인증샷으로 찍은 사진 속 현수막에는 ‘나.의 아저씨 배우 & 스태프 분들, 의.리 있는 BH여배우들이 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저.력 있고 매력 있는 이지아 화이팅. 씨.유어게인~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지아는 동료들의 이 같은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해시태그로 달았으며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와 자신의 사진이 나란히 걸린 현수막 앞에서 미소 짓는 또 다른 사진도 함께 올리며 여배우들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이지아는 SNS에 ‘나의 아저씨’ 현장 속 사진을 올리며 각별한 드라마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등에 출연하는가 하면 영화 ‘내 눈에 콩깍지’와 ‘무수단’ 등에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러브 바이러스’ ‘뱀파이어 로맨스’ 등의 앨범을 내며 음악활동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지아는 뛰어난 패션 센스로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결혼 스캔들에’ 휩싸여 한동안 방송을 쉬다 최근 다시 방송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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