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펼친 봉사활동기 13일 방송 소속사 선배 ‘시앤블루’ 정신도 동참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여성그룹 ‘AOA’의 설현이 최근 다녀온 해외 봉사활동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설현은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피빈 기부 V-LIVE’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어 ‘4.13(금) 7시! 네이버 V-LIVE로 CNBLUE 정신 X AOA 설현의 생생한 미얀마 봉사활동기 전해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속에서 설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얀마 한 마을의 골목에서 10여명의 아이들과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설현의 옆에는 같은 소속사 선배 정신이 아이 한 명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덥고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느라 힘들만도 한데 피곤한 기색 없이 마냥 행복해 보이며, 봉사단원의 트레이드마크인 흰 티에 붉은색 조끼, 사파리 모자만으로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보다 앞서 설현은 SNS에 미얀마 출국 사진과 현지 강아지와 소통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설현이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본방 사수를 독려한 두 사람의 미얀마 봉사활동 모습은 13일 오후 7시에 네이버 V-LIVE에서 볼 수 있다.
설현과 정신의 봉사활동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된다’는 댓글과 함께 ‘좋아요’를 누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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