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통일ㆍ북한 문제를 다루는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연철(54)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13일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를 열고 김연철 교수를 제16대 통일연구원장에 선임·임명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성균관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삼성경제연구소 북한연구팀 수석연구원, 북한연구학회 편집위원장,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때인 2004∼2005년 정동영 당시 통일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2018 남북정상회담 전문가 자문단에 포함됐다. 저서로 ‘냉전의 추억’ ‘협상의 전략’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 70년의 대화’ 등이 있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성과와 연구실적 등에 대해 매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평가를 받게 된다고 연구회는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