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휴일 도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려던 차가 부딪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특히 2명의 사망자가 난 ‘스포티지’ 차량은 1차 충돌 후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앞범퍼가 종잇장처럼 구겨질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천안 동남경찰서는 지난 28일오후 7시34분께 동남구 삼룡사거리에서 SUV 차량 두 대가 충돌해 4명의 사상자가 났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에 타고 있던 A(76) 씨와 B(74·여) 씨 등 70대 노부부가 숨지고 운전자 C(49)씨와 ‘산타페’ 운전자 D(37) 씨는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며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 2대도 들이받았지만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경찰은 좌회전 차량과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차량이 충돌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jo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