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38)가 두 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남미 최대 미디어 ‘글로부’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음악 행사장에서 만난 호나우지뉴는 “(지금까지 내가 들은) 가장 큰 거짓말”이라면서 “(여성 2명은 고사하고) 결혼 자체를 할 예정이 없다”라고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브라질 언론 오 디아 등 복수 언론들은 이날 “호나우지뉴가 오는 8월 프리실리아 코엘류, 베아트리즈 소우사 등 2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동시에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코엘류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소우사와는 2016년부터 만나기 시작했고, 현재 브라질 리우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3명이 지난 2017년 12월부터 함께 살고 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지난 1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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