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는 지난 5일 「일본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JA공제, 이하 전공련)」을 방문했다.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NH농협생명과 전공련은 2011년 이후 매년 상품·마케팅 활성화 방안, 사업구조 개편 등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해왔다.
서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전공련의 야나이후미오 이사장과 만나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 상호연수 프로그램 도입 △AOA(아세아·오세아니아공제연합)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 대표는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저성장·저금리, 농촌 공동화 등 경제사회적 변화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농업인의 안녕과 농촌의 부흥을 위한 농협생명의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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