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ㆍ중ㆍ고 자유학기제(진로체험)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확대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강원도가 시ㆍ군,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꿈길’홈페이지에 등록하게 되면, 진로체험 담당교사가 학생과 함께 ‘꿈길’홈페이지에서 진로 체험지를 선택, 체험하게 된다.
현재 현장직업체험형인 강원도 소방학교 체험 등 5가지 유형별 진로체험처 473개소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 청소년수련원의 진로+인성 감동 프로젝트 ‘10대들의 잡job 담談’과 5개 시ㆍ군(원주, 영월, 정선, 철원, 인제)에서 ‘꿈을 키우는 소공연’ 활동지원 등 20여개소 행복교육지구의 단위사업을 꿈길 홈페이지에 등록해 중점적으로 진로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활동과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주제 선택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정에 대한 진로체험처를 지원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과정이 되도록 강원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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