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반려견에 따른 사회갈등 해소, 취업난에 놓인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제2기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성내동 강동리본센터에서 이뤄진다. 반려견 행동학, 훈련학, ‘클리커 트레이닝’, 애견 미용 등이 주요 과목이다. 이론에 이은 실습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동물 훈련사, 동물 매개 활동가 등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 희망자면 참여 가능하다. 구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상담과 실무체험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과 자세한 일정 등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분야에 진출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