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유적지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여름방학철을 맞아 1일부터 암사동 유적지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22일까지 매주 수ㆍ금요일에는 원시복을 입고 대나무 물총을 쏘는 ‘선사인 여름즐기기’가 마련된다.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움집을 세워보는 ‘움집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에는 선사시대 때의 주요 식량 물고기를 직접 잡아보는 ‘어로체험’도 펼쳐진다.
체험 비용은 선사인 여름즐기기 9000원, 움집만들기 6000원, 어로체험 7000원 등이다. 참여 신청은 암사동 유적지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에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선풍기, 에어컨이 없던 6000년전 선사시대로 돌아가 당시 선조들이 어떤 방식으로 무더위를 버텼는지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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