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공동 사업 모델 개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는 BC카드와 개인ㆍ법인ㆍ공공 영역에서 다양한 제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오규식 LF 대표이사 사장,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송시윤 아누리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F와 LF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아누리는 앞으로 BC카드와 ▷개인고객 대상 육아 관련 공동 마케팅 및 제휴 서비스 ▷법인고객 대상 임직원 복지 제휴 서비스 ▷공공 바우처 사업 및 기타 신규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LF의 자회사인 아누리는 2013년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소셜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회사이다.

아누리는 최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임직원 자녀 대상 방문보육서비스 및 차별화된 영아 대상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는 한편 영유아 교구재 유통, 산모와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을 폭넓은 계층 대상으로 활발히 제공하고 있으며 긴밀한 육아 상담을 위한 육아 컨설팅 센터 오픈 또한 눈앞에 두고 있다. 아누리는 앞으로도 보육 제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다각화 함으로써 그간 맞벌이 부부들의 고통을 가중 시켜왔던 육아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 모델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강력한 육아 지원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해 출산과 임신, 그리고 육아에 관한 고객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규식 LF 대표이사는 “BC카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육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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