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오후 4시 8분께 전남 영암군 A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18만8천t 원유운반선 연통에서 불이 났다.
전남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8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유조선 연통에 불이 났지만 20여분 만에 꺼졌다. 조선소 내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은 119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나, 조선소 자체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선박 연통 내부 플라스틱 소재가 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박 주변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선소 측 관계자는 “용접작업 중 연통 내부 플라스틱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피해 규모는 보험사 조사를 거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난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