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스쿨 미투와 관련해 전수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1일 유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 참석, 스쿨 미투의 전수조사 필요성과 관련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올해 확대된 스쿨미투와 관련해 전수조사할 생각이 있냐는 서 의원의 질문에 유 장관은 “스쿨미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제기된 학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하고 징계가 진행 중”이라며, “전수조사하는 것은 모든 교사들에 대한 것으로 문제제기 있을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에 대해 서 의원은 “피해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시각을 바꿔달라”며,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pdj24@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