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스쿨 미투와 관련해 전수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1일 유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 참석, 스쿨 미투의 전수조사 필요성과 관련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올해 확대된 스쿨미투와 관련해 전수조사할 생각이 있냐는 서 의원의 질문에 유 장관은 “스쿨미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제기된 학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하고 징계가 진행 중”이라며, “전수조사하는 것은 모든 교사들에 대한 것으로 문제제기 있을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에 대해 서 의원은 “피해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를 위해 하는 일이라고 시각을 바꿔달라”며,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pdj2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