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NPO지원센터서…비영리법인 등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모금 플랫폼 ‘같이가치 카카오’와 함께 온라인 모금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중구 을지로1가 서울시비영리조직(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비영리법인ㆍ단체, 담당부서 공무원이 대상이다. 시는 온라인 모금교육과 비영리단체가 기부금품 모집과정에서 관련법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기부 금품을 1000만원 이상 모집하는 법인ㆍ단체는 행정안전부나 시도지사에게 모집 등록을 해야 한다. 1000만원~10억원 이하는 시도가, 10억원 초과는 행안부가 모집 등록청이 된다.
이번 교육은 시민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조영창 시 민관협력담당관은 “비영리조직의 모금역량 강화에 좋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기부단체를 알 수 있고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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