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치유의 숲’이 문을 연다.
16일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비슬산 자락 82만m²부지에 국·시비 등 30억원을 들여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장한다.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허브치유가든, 5.2㎞ 치유숲길, 요가데크 등이 있다.
이 곳은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개장식은 17일 오후 2시 비슬산산림치유센터에서 열린다.
김문오 군수는 “치유의 숲이 앞으로 조성될 비슬산 관광지를 수준 높은 웰니스 관광지로 만들어가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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