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군의회, 생산자단체 등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오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청송사과 홍보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황금사과 한국시리즈 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송사과의 대표 품종인 ‘부사(후지)’와 황금사과로 불리는 ‘시나노 골드’를 프로야구 팬들 앞에 선보인다.

이날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사과 홍보요원 150여명은 잠실야구장 입장객 수 만큼인 2만6000여개의 사과를 현장에서 무료로 나눠 준다.

윤경희 군수는 “각종 메이저 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을 통해 청송사과 명성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