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역임한 복지 전문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재단법인 서울시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종해(61세ㆍ사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1일자로 임명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박사학위(문학박사)를 받았으며, 1987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여성가족부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위원,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을 지낸 사회복지학계 원로로, 우리 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비상근) 직무를 수행하며, 이사회 소집과 의장직 수행 등 이사회를 통할하고 대표이사 및 이사 임명 제청권 등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