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여주ㆍ파주 등 전점 동시 개최 -600여개 브랜드 아울렛 가격서 20% 추가 할인 -플리마켓ㆍ푸드트럭ㆍ버스킹 등 행사도 다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1년에 단 한 번 뿐인 연중 최대 규모의 초대형 쇼핑 축제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개최된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1월 첫 주말인 3일과 4일 양일간 여주ㆍ파주ㆍ시흥ㆍ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수퍼 새터데이(SUPER SATURDAY)’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개최부터 호평을 받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퍼 새터데이는 신세계사이먼의 미국 합작사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미드나잇 매드니스’를 한국식으로 재탄생시킨 행사이다.

입점 브랜드의 약 70% 이상이 행사에 참여해 25~65% 상시 할인하는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다양한 사은행사와 이벤트로 테마파크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수퍼 새터데이’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특별한 즐거움은 고객분들의 호평으로 이어져, 2017년 수퍼 새터데이 당시 매출이 11월 주말 평균 대비 약 110% 신장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도 전 점 6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전 점에서 아르마니, 디케이앤와이, 마쥬, 산드로, 질스튜어트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폴로 랄프로렌, 빈폴, 브룩스 브라더스, 라코스테,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아디다스, 언더아머, 뉴발란스, 푸마, 테일러메이드, 콜맨,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등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캠퍼, 락포트, 슈콤마보니 등의 슈즈 브랜드도 참여한다.

아울러 다양한 사은행사와 현장 이벤트로 수퍼 새터데이가 개최되는 양일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전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의 놀이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특별 제작한 수퍼 새터데이 풍선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센터 별로도 특색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름다운 재즈 공연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옛날 도너츠, 찐빵 등 옛날 간식과 7080가요, 디스코 등을 즐기며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수퍼 매직쇼가 진행되고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키즈송 콘서트와 BBQ 파티 컨셉의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전 연령층의 고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한층 더 여유롭고 즐거운 쇼핑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11월 3, 4일 양일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 영업을 시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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