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 24%↑…수출은 22%↓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8814대, 9816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5% 감소한 총 1만863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에서는 QM6가 실적을 견인하며 전년 동월보다 24% 판매량이 증가했다.

QM6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6% 급증한 3455대가 판매되며 올해 처음으로 월 판매량 3000대를 넘어섰다. SM6도 지난 달 전월 대비 24.8% 증가한 2155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답게, 10월 판매대수 가운데 최상위 트림이 1198대로 전체 SM6 판매 중 55.5%를 차지했다.

소형 SUV 모델인 QM3와 초소형 전기차 모델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QM3는 전월 대비 34.7% 늘어난 590대, 트위지는 전월 대비 39.7% 증가한 109대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중 클리오는 지난 달 681대가 출고되며 전월 대비 124% 성장했고, 지난달 15일 출시된 르노 상용차 마스터는 174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