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주최한 교육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세미나는 소공인 및 소공인 지원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0월 25일~26일 양일 간 세텍(SETEC) SBA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 참가 사전 신청에서만 신청자가 120명에 달했을 정도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세미나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각 1회씩 총 2번 진행되었으며 앞서 상반기에 실시된 1회 차 세미나에서는 도심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제조업 관련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 바 있다.

이번 2회차 세미나에서는 소공인의 매출 증대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직 CEO들의 다양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마케팅닥터 강사이자 ㈜마오랑, 블로그아카데미 대표 겸 캐러벨스튜디오 CMO로 활동중인 정의장 대표의 ‘온라인에서 매출을 향상시키는 디지털마케팅 구조 이해’로 시작된 세미나는 SBS뉴미디어부에서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한 하대석 기자의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마케팅’, 레이틀리코리아 대표 출신이자 현 서울쇼룸 대표인 이선우 대표의 ‘경쟁력 있는 상품기획 노하우’ 등의 강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되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표정은 밝았다. 한 교육생은 “불투명한 미래와 사업 계획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좋은 정보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BA 관계자 역시 “좋은 평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며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소공인 및 도심제조업 관계자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20년 간 꾸준히 성장해 온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소공인 지원은 물론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향후 도시형소공인 및 도심제조업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에 관한 정확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윤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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