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한국 지사 신임 대표로 ‘오스틴 김’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 지사를 총괄하며 사업 전략과 운영을 지휘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튜이티브는 로봇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빈치 로봇 수술기로 대표 되는 수술 로봇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4세대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4만3000명 이상의 다빈치 로봇 수술기 사용 교육을 받은 의료진들을 통해 500만 건 이상의 로봇 수술이 시행됐다.
오스틴 김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의 대표로 재직하면서 영업, 마케팅, 서비스, 재무 및 인허가 업무 등 전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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