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8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쌀쌀하고 이른 시간이지만 구직자들과 고등학교 졸업을 앞 둔 예비 취업생들로 행사장은 붐볐습니다.

단연 인기가 많은 곳은 채용공고 게시판 앞입니다. 신중하게 메모하며 채용조건을 비교하는 구직자,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구직자등 게시판 앞에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중년의 한 남성이 구직을 원하는 회사의 게시물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그 옆에는 자식뻘의 예비 취업생들도 함께 서 있습니다. 둘 다 스마트폰에 회사 채용정보를 사진으로 저장합니다.
이들은 어떤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꿈을 이룰까요? 꿈꾸던 회사에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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